이와미가구라(石見神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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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미가구라는 시마네현 서부 이와미 지방에 오래전부터 전해 오는 전통예능입니다. 원래 오곡풍양에 감사하며 매년 가을축제 때 우지가미사마( 씨신님 ) 에게 봉납되어 왔습니다만 시대와 더불어 이와미인들의 기질에 맞는 용장하고도 화려한 향토예능으로 진화되었습니다. 활발하고 화려한 춤과 장엄하고 정아・고전적 사장이 특징으로 방언적 표현과 소박한 민요적 시정과 함께 독특한 것을 만들어 냈습니다.
 쇠퇴하여 잊혀져 가는 전통예능이 많지만 이와미가구라는 노인부터 어린아이까지 대인기 입니다. 또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해외 공연도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그 거대한 스켈과 다이나믹한 동작으로 절찬을 받은 「오로치( 넝 구렁이 :대사大蛇)」를 포함한 연목은 30종류 이상에 달하며 예제 봉납은 물론 각종 제사나 축사에 빨질 수 없는 것으로 아주 자랑스러운 향토예능입니다.